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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티모스 이메일 3dp@thymos.co.kr
작성일 2015-04-14 조회수 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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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정교하게… 상상 그 이상을 만든다 - 생활 속 파고든 ‘3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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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IT 전문매체 벤처비트는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를 인용해 지난해 전세계 3D 프린터 판매량이 13만3천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인 2013년 대비 68%나 증가한 기록이다.

특히 4분기에만 총 4만1천대를 판매해 10억달러(한화 약 1조500억원, 2014년 환율 기준)의 매출이 발생했다.

또한 작년 3D 프린터 및 관련 부품 판매 실적은 33억달러(약 3조4천800억원)로 전년 대비 34%나 늘어났다.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가트너는 올해의 3D 프린터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컨설팅업체 맥킨지의 2013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에는 글로벌 3D 프린터 산업이 4조달러(5천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 정부의 3D 프린터 성장 계획
미국 또는 유럽의 선진국들에 비해 아직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국내 3D 프린터 시장은 이제 막 태동하는 모양새에 그치고 있지만 그 파괴력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다.

정부도 이같은 3D 프린터 시장 개척을 위해 10개년 전략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채비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4월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3D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을 의결했으며 이후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3D 프린팅 전략기술 로드맵 수립’을 공개했다. 미래부와 산자부가 발표한 3D 프린팅 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3D 프린터를 장비, 소재, 소프트웨어(SW) 3개 분과로 나눠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두 부처는 3D 프린팅을 이용한 △치과의료기기 △인체 이식 의료기기 △맞춤형 치료물 △스마트 금형 △맞춤형 개인용품 △3D 전자부품 △수송기기 부품 △발전용 부품 △3D 프린팅 디자인 서비스 △3D프린팅 콘텐츠 유통 서비스까지 10대 핵심 활용 분야를 집중 개발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한국 3D 프린터 기업과 산업을 세계 정상급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는 단기적 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3D 프린터를 통한 비즈니스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다.

■ 경기도의 3D 프린팅 지원 사업
경기도는 아직 3D 프린팅을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다. 도 직제 하에 3D 프린팅 사업과 관련한 직제가 편성되지 않고 있지만 도가 출자하는 출연기관을 통해 3D 프린팅 관련 업종들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에서 3D 프린트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직접적인 구매 외에도 경기중기센터가 운영하는 ‘신제품개발센터’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시제품제작터’ 등 공공기관이 보유하고있는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신제품개발센터’는 3D 프린터, CNC 머신 등 설비를 갖추고 제품설계 및 디자인, 역설계, 시제품 제작, 간이생산 등 각 분야별 전문인력이 상주해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레진, ABS수지, PC아크릴 등 제작에 소요되는 재료비를 이용자가 부담하고 시간당 3만원 내외의 사용수수료만 지불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3D 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다. 기업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에도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신제품개발센터’의 3D 프린트를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192개사가 경기중기센터의 3D 프린트를 총 611회 활용해 제품을 개발, 제작했다.

지난 2012년 5월 개소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의 ‘시제품제작터’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에서도 3D 프린트 장비의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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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내 3D 프린터 업체
① OTS : 고양시 장항구에 위치하고 있는 OTS는 3D프린터를 직접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OTS의 기술진은 3D 프린터에 이미 많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고 꾸준한 R&D 를 통해 델타방식의 FDM 3D프린터 뿐 아니라 SLA, DLP, SLS 등의 연구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델타방식의 3D프린터를 상용화한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OTS가 최근 개발한 3D 프린터 DELTABOT-K는 델타방식의 기종으로, FDM(수지압출법)방식의 기존에 상용화된 멘델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델타방식으로 개발이 이뤄졌다.

베드가 움직이는 멘델에 비해, 델타방식은 베드는 고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세 개의 축이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해 삼차원의 입체 조형물만들기 때문에 빠른 속도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다.

OTS는 지난해 제작을 완료한 DELTABOT-K의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하고 고차원 기술의 3D 프린터 개발과 메탈, 카본파이프 등의 다양한 소재의 개발을 통한 세계적인 3D프린터 기업으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② (주)티모스 :광명시에 자리잡고 있는 (주)티모스는 3D 프린팅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트라타시스사(Stratasys, 미국)의 한국공식 판매회사로서, 3D 프린팅 장비 및 재료의 수입 판매 및 전문 엔지니어의 서비스까지, 고객의 필요에 최선을 다하며 3D 프린팅의 가치와 3D 프린팅이 변화시켜 나갈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사는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기기 및 재료를 제조, 생산하는 업체로, 3D프린팅의 주요 제작 기술인 FDM(용융 적층 모델링) 방식과 PolyJet방식을 20년전부터 개발했고, 현재까지 끊임없는 R&D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스트라시스사의 FDM방식은 엔지니어링 및 고성능 열가소성 수지의 재료를 사용해 컨셉 모델, 작동 가능 시제품 및 최종 사용 부품을 제작한다. 이는 산업용 열가소성 수지를 사용하는 유일한 전문가용 3D 프린팅 기술로서, 기계적 강도, 열 강도 및 화학적 강도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부품을 구현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기술인PolyJet 기술은 최대 16미크론 레이어 해상도와 최대 0.1㎜의 정확도로 제작돼 생동감 있는 디테일과 부드러운 표면, 제작 속도 및 정밀도가 높은 시제품을 가장 광범위한 재료를 사용해 제작할 수 있다.

 


 

정진욱기자(panic82@kyeonggi.com)


- 경기일보 발췌(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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