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8일 메디컬아이피와 '3D프린팅해부학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D프린팅해부학모델을 공동개발한다. 기존 의료기기검증과정에서는 카데바(해부실습용사체, Cadaver)가 사용돼 윤리적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그런데 3D프린팅해부학모델이 카데바를 대체하면 경제적부담은 물론 윤리적문제까지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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