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가 부족해 고초를 겪는 주한미군이 본국에서 마스크를 직접 수급할 방법을 고안해냈다.미 해군 연구청(ONR)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쓸 마스크를 개발 중이라고 18일 발표했다.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6/627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