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올해 3D 프린터를 활용, 2576점의 부품을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도 4억6000여 만 원에 이른다.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 국방혁신’의 성과라는 평가다.(출처 : 국방일보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01209/12/BBSMSTR_000000010021/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