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플라스틱·3D프린트·로봇산업도 앞으로 ‘뿌리산업’으로 지정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기존 ‘뿌리산업’이 과거 전통 제조업에 국한돼 미래산업을 육성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차세대 ‘뿌리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차원이다.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3846625830584&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