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대신 가능한 암이 있는 부분만 제거해 최대한 유방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방보존술이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3D 프린팅 수술 가이드를 직접 개발해 유방암 수술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메디컬월드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6641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