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로켓 엔진에는 대규모 3D 프린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로켓 엔진 노즐과 같은 복잡한 설계에 블로운 분말 지향 에너지 증착을 사용하여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즐의 측면과 윗부분의 채널 벽은 노트북 용지 몇 장의 두께 정도다.
Artemi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ASA는 우주 비행사를 달로 돌려보내고, 인류의 화성 탐사를 준비하고 있다. 학계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여정에 동력을 제공 할 수 있는 로켓 부품을 인쇄하는 선구적인 방법이 적층 제조 또는 3D 프린팅 산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출처:글로벌메이커스 http://www.globalmakers.co.kr/view.php?ud=EI14170617973988c3409001_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