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된 지 4년만에 다시 열려 최신 디지털 제조 트렌드 및 생산기술을 선보인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1,2 전시장 전관에서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심토스 2022(SIMTOS 2022)를 개최해 총 29개국 800개사가 8천여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20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8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