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스트라타시스는 3D 프린팅 스타트업 ‘오리진’을 인수한 바 있다. 최근 출시한 ‘오리진 원(Origin® One)’은 스트라타시스가 오리진 인수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최종 사용 부품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설계된 세밀하고 복잡한 부품 생산을 위한 3D 프린터다. 스트라타시스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결합한 이 기술을 통해, 새 버전의 제품에서 거의 모든 측면을 최적화함으로써 신뢰성과 성능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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