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내 적층제조 기술관 02A 570에 마련되고, 공식 파트너사 더블에이엠, 프로토텍, TPC메카트로닉스와 함께 공동 부스로 참여한다. 전시부스에서는 핵심 기술인 FDM 프린터와 폴리젯(PolyJet) 프린터를 선보인다.
작년 초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3종 ▲오리진 원(Origin® One) ▲H350™ 3D프린터 ▲F770 FDM® 3D 프린터와 더불어 SL방식의 네오(Neo) 광조형 3D프린터 솔루션 역시 공개된다. 스트라타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 3종의 신제품 전시는 국내 처음으로, 기존 기술로는 어려웠던 소량 및 중간 규모의 최종 사용 부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주장했다.
25일(수)에는 ‘적층 제조 2.0을 통한 제조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적층제조 녹색무역협회(AMGTA) 회원으로서 ‘적층 제조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신제품 솔루션과 노하우 및 국내외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의 고객사례를 소개한다.